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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漢字 세계유산 신청說에 中네티즌 '발끈'>
<韓国の 漢字 世界遺産申し込み説に 中ネチズン 'びっくり'>
(홍콩=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한국이 한자(漢字)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신청하려 한다는 근거없는 보도로 중국 네티즌들이 발끈하고 있다.
(香港=連合ニュース) ジョン・ジュホ特派員 = 韓国が漢字(漢字)を世界文化遺産で申し込もうと思うという根拠ない報道で中国ネチズンたちがかっとなっている.

   신원도 알 수 없는 한국 학자의 '한반도 한자 발원론'을 전하며 아무런 근거도 없이 한국이 한자를 독점하려 한다고 주장하는 중국 언론의 어설픈 문화논쟁이 한국과 중국의 감정 대결을 부추기고 있다는 평가다.
   身元もわからない韓国学者の '韓半島漢字発源では'を伝えて何らの根拠もなしに韓国が漢字を独占しようと思うと主張する中国言論の生半可な文化論争が韓国と中国の感情対決をけしかけているという評価だ.

   중국 광저우(廣州)에서 발간되는 신쾌보(新快報)는 최근 '한중문화 전쟁'이라는 특집기사를 통해 한국이 한자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中国グァンゾウ(広州)で発刊される新快報(新快報)は最近 '韓中文化戦争'という特集記事を通じて韓国が漢字を世界文化遺産に登載しようとする動きを見せていると伝えた.

   신쾌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박정수 서울대 역사학과 교수'가 10여년의 연구 결과 한(韓)민족이 한자를 발명한 이후 중국 중원(中原)으로 옮겨가 한자를 중국에 전하면서 지금의 한족(漢族) 문화가 형성됐다고 주장했다.
   新快報の報道によれば去年 '朴ジョンスソウル大史学科教授'が 10余年の研究結果たいてい(韓)民族が漢字を発明した以後中国中原(中原)で移して漢字を中国に伝えながら今の漢族(漢族) 文化が形成されたと主張した.

   박 교수는 한국 정부에 떳떳하게 한자 문화를 복원하고 유네스코에 한자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신청할 것을 건의했다는 것이다.
   朴教授は韓国政府に堂堂と漢字文化を修復してユネスコに漢字を世界文化遺産で申し込むことを建議したというのだ.

   그러나 서울대 국사학과나 동양사학과 등에 재직중인 교수중에 '박정수'라는 이름을 가진 교수는 없으며 한국이 한자를 홀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움직임도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しかしソウル大国史学科や東洋史学科あぶ在職中の教授中に '朴ジョンス'という名前を持った教授はないし韓国が漢字を一人きり世界文化遺産に登載しようとする動きも全然ないことで確認されている.

   이런 잘못된 보도는 13일 홍콩 문회보(文匯報) 등에도 인용되며 중국 네티즌들의 엉뚱한 분노를 사고 있다. 한국에서 유학했다는 한 중국 네티즌은 한글이 15세기에야 창제됐음을 상기시키며 "이는 중국문화에 대한 도둑질"이라고 주장했다.
   こんな誤った報道は 13日香港門会補(文匯報) などにも引用されて中国ネチズンたちの無茶な腹立つようにしている.韓国で留学したという一中国ネチズンはハングルが 15世紀には創製されたことを思い起して "これは中国文化に対する盗み"と主張した.

   신문은 나아가 한국을 필두로 한 중국, 일본, 대만 4개국 학자들이 최근 베이징 국제한자회의에서 번체자(繁體字.한국과 대만에서 사용하는 정체자)를 기초로 한 상용 표준한자를 만들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반한 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新聞はひいては韓国を筆頭にした中国,日本,台湾 4ヶ国学者たちが最近北京国際漢字会議で繁体字(繁体字.韓国と台湾で使う正体者)を基礎にした常用標準漢字を作る事にしたという消息を伝えながら反韓国感情をそそのかしている.

   신문은 또 4개국 학자의 표준한자 합의 소식을 부인하며 "간체자(簡體字)는 중국의 법정 문자로 절대 바꿀 수 없는 것"이라는 중국측 대표의 발언을 전하기도 했다.
   新聞はまた 4ヶ国学者の標準漢字合意消息を否認して "簡体字(簡体字)は中国の法廷文字で絶対変え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という中国側代表の発言を伝えたりした.

   이밖에도 중국 언론은 강릉단오제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한국에서 제기되는 발해, 한의학, 두유, 풍수지리 등의 한반도론 주장을 시시콜콜 전하면서 중국 문화를 한국에 빼앗기고 있다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다.
   この以外にも中国言論は江凌端午祭の世界文化遺産登載以後韓国で申し立てられる渤海,漢方医学,豆乳,風水地理などの韓半島では主張を根掘り葉掘り伝えながら中国文化を韓国に奪われているという被害意識に捕らわれている.

   유교 창시자인 공자나 월나라 미인 서시(西施), 명나라 시기 본초강목(本草綱目)의 저자 이시진(李時珍)이 한반도에서 넘어왔다는 근거 불명의 한국내 주장까지 일일이 소개하고 있다.
   儒教創始者である孔子やワルナだと米である序詩(西施),明時期本草綱目(本草綱目)の著者であるは(李時珍)が韓半島から越えて来たという根拠不明の韓国内主張までいちいち紹介している.

   한 한국 사학자는 "한국 재야학계에서 동이족의 한자 전래론이 제기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학계의 정론이 되지 못하고 있다"며 "오도된 보도는 양국민 감정을 부추기기만 할 뿐"이라고 말했다.
   一韓国史学者は "韓国在野学界で東夷族の漢字伝来論が申し立てられることは事実だがまだ学界の正論になることができない"と "間違えて報道された報道は両国民感情をそそのかしてばかりするだけ"と言った.

   최근 중국 신화통신이 발행하는 국제선구도보(國際先驅導報)가 1만2천명의 중국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라'를 꼽으라는 질문에 '한국'을 선택한 응답자가 40.1%로 일본 30.2%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最近中国新華通信が発行する国際先駆け徒歩(国際先駆導報)が 1万2千名の中国人を対象でアンケート調査をした結果 'あまり好きではない国'を指折りなさいという質問に '韓国'を選択した応答者が 40.1%で日本 30.2%を追い抜いて 1位を占めたりした.

   jooho@yna.co.kr
   jooho@yna.co.kr
(끝)
(終り)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7/12/13 14:08 송고
<著作権者(c)連合ニュース.無断転載-栽培砲金誌.>                                                     2007/12/13 14:08 送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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